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진혁/선수 경력/NC 다이노스 (문단 편집) === 2013 시즌 === 개막을 앞두고는 내야 모든 포지션이 다 가능하'''던''' [[이현곤]]이 영입되면서 주전에서 밀리는가 싶었지만, 원래 3루수를 맡는 [[모창민]]이 수비 부담을 느끼면서 1루로 전환[* 그러나 1루에서 실책을 남발한 끝에 얼마 못 가고 3루로 돌아왔다.]하고, 이현곤이 3루에 배치[* 결국 모창민과 노진혁이 각각 3루, 유격에 자리잡더니 백업으로 다시 밀려났다.]되면서 개막전 주전 유격수 자리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. 타격 자체는 크게 임팩트가 있지 않지만, 괜찮은 작전 수행 능력과 적절한 수비로 [[권희동]]과 함께 선발 야수 중 둘뿐인 신인이었던 상황. 특히 개막전 즈음에는 수비가 불안한 모습을 보여 [[차화준(1986)|차화준]]과 함께 내야의 폭탄으로 분류될 정도였으나 차츰 한결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 4월 18일 한화전에서는 팀의 첫 3루타를 기록하기도 하였다. 4월 27일 개인 통산 첫 홈런이 터졌다. 그것도 [[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]]으로, 이는 NC 팀 최초의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기록되었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navertv(19845356)]}}} || || NC 창단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|| 5월 들어서 타격이 많이 좋아지면서 안타와 타점을 양산해내고 있어 하위타선의 중심타자로 자리하였다. 유격수 수비도 초창기보다 많이 좋아진 상황. 차화준 대신 2루 주전을 잡은 [[지석훈]]과의 [[키스톤 콤비]]는 다른 구단과 비교해도 그렇게 밀리지 않는다. 5월 12일 [[두산 베어스]]와의 잠실 경기에서도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으나 정작 '''7점이나 뽑으며 타자일순한 4회에는 [[한아두]]'''를 기록하고 말았다. 하지만 경기 자체가 이미 NC 쪽으로 너무 많이 기울어지면서 묻혔다..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/image/241/2013/05/30/htm_201305302203461006120_59_20130530220304.jpg|width=100%]]}}}|| 5월 30일 [[키움 히어로즈|넥센 히어로즈]]와의 경기에서 MVP로 선정된 후 세레머니. 이날 1타점 역전타를 쳐냄과 함께 호수비를 보여주는 등 공수 양면으로 활약했다. 7월 31일 [[SK 와이번스]]전에서 시즌 2호 홈런을 쳐냈다. 담장을 넘기는 홈런으로는 처음으로, 팀은 [[이재학]]이 [[완봉승]]을 거두면서 3:0으로 승리. 이어서 8월 1일 경기에서는 1타점 2루타를 쳐내 팀의 5:4 승리에 기여했다. 그리고 9월 25일 넥센 히어로즈 전에서 시즌 3호 결승 솔로 홈런을 치면서 팀의 1:0 승리를 이끌었다. 시즌 전체적으로는 0.227에 3홈런 27타점을 기록했다. 유격수라는 수비 위치와 풀타임 1군 첫 해인 점을 감안하면 나름 선방한 셈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